언론보도 및 매거진

작품명 : 긍정적 에너지 파장

나는 스포츠심리상담사로서 선수들의 고통과 두려움, 한계의 무게와 마주하는 모습을 경험으로 보아왔다.

나는 나와 마주한 선수들이 너무 지쳐있기에 필요한 것은 사랑의 에너지라고 생각했다.

나는 사랑의 에너지를 다양한 색깔의 에너지 파장으로 표현했다. 

노란색은 사랑, 빨간색은 열정, 주황색은 따스함, 초록색은 파워, 보라색은 신뢰, 흰색은 위로를 의미한다.

이러한 색깔들을 서로 어우러져 강력한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나는 10시간 동안 이 그림에 전념하며, 이 그림이 홀로 자신의 생각의 틀에 갇혀 지쳐있는 선수들에게, 그리고 삶의 고난과 역경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길 바랬다.

또한 이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에너지 파장을 느끼며 삶에 지친 에너지를 회복하고, 새로운 힘을 얻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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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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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 성폭력 상담센터 운영